S&중공업은 12월 30일 12시 경남 창원시 외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올해 정년을 맞은 정년퇴직자 24명을 비롯한 임직원, 사원가족 등 관계자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'2009년 정년퇴임식'을 가졌다.